손익분기점이란
손익분기점(BEP)은 번 돈과 쓴 돈이 같아져 이익도 손실도 없는 판매량입니다. 하나를 팔 때마다 판매가에서 재료비 같은 변동비를 뺀 공헌이익이 남고, 이 공헌이익을 모아 임대료와 인건비 같은 고정비를 다 덮는 순간이 손익분기점입니다. 한 달 고정비 800만 원인 카페에서 6,500원짜리 음료의 재료비가 2,600원이라면 한 달에 2,052잔, 하루 79잔 정도를 팔아야 본전입니다.
손익분기 수량 = 고정비 ÷ (판매가 − 개당 변동비)
고정비와 변동비 나누기
판매량과 관계없이 매달 나가는 임대료, 관리비, 정직원 급여, 대출이자, 각종 구독료는 고정비입니다. 팔 때마다 생기는 재료비, 포장비, 카드 수수료, 배달 수수료는 변동비입니다. 카드 수수료나 배달앱 수수료처럼 비율로 나가는 비용은 개당 판매가에 비율을 곱해 변동비에 더하면 됩니다. 창업 전에 이 계산을 해 보면 목표 매출이 현실적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여러 메뉴를 팔면요?
메뉴별 판매 비중으로 평균 판매가와 평균 변동비를 구해 넣으면 됩니다.
사장님 인건비는요?
본인 급여를 고정비에 넣어야 실제로 남는 장사인지 알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