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당가는 공급면적 기준이 보통
아파트 시세나 분양가를 말할 때 평당가는 대체로 공급면적(전용면적 + 계단·복도 같은 주거공용면적)을 기준으로 합니다. 흔히 "34평"이라고 부르는 집은 공급면적 약 112㎡, 전용면적 84㎡대입니다. 12억 원이라면 공급 기준 평당 약 3,540만 원이고, 전용면적 기준으로 나누면 평당 4,670만 원이 넘습니다. 비교하는 자료가 어떤 면적을 기준으로 했는지 꼭 맞춰 봐야 합니다.
평당가 = 가격 ÷ (면적㎡ × 121/400)
전용률
전용률은 공급면적 가운데 실제로 내가 쓰는 전용면적의 비율입니다. 아파트는 보통 75~80%,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이라 50% 안팎까지 내려가기도 합니다. 같은 평당가라도 전용률이 낮으면 실제 쓰는 공간 대비 가격은 더 비싼 셈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1평은 몇 ㎡인가요?
약 3.3058㎡(400/121)입니다.
법적으로 평을 써도 되나요?
공식 거래와 광고에는 ㎡를 써야 하고, 평은 참고용으로만 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