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감기란
반감기는 어떤 양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. 방사성 원소의 붕괴, 몸속 약물이나 카페인의 분해처럼 남은 양에 비례해 줄어드는 현상에서 반감기는 일정합니다. 반감기가 두 번 지나면 4분의 1, 세 번 지나면 8분의 1이 남습니다.
남은 양 = 처음 양 × (½)^(지난 시간 ÷ 반감기)
생활 속 반감기
건강한 성인의 카페인 반감기는 보통 3~7시간으로 알려져 있어, 오후 3시에 마신 커피의 카페인이 반감기 5시간이라면 밤 11시에도 3분의 1 가까이 남아 있습니다. 탄소 연대 측정에 쓰는 탄소-14의 반감기는 약 5,730년이라 수만 년 전 유물의 나이를 잴 수 있습니다. 시간 단위는 반감기와 같게만 넣으면 년이든 시간이든 계산은 같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완전히 0이 되나요?
수학적으로는 0이 되지 않고 계속 반씩 줄어듭니다. 보통 반감기 5~7번이면 거의 사라졌다고 봅니다.
단위는 어떻게 맞추나요?
반감기와 지난 시간을 같은 단위로 넣으세요.